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점 한달치 월세 50% 지원

2021-02-01     홍상수기자
LG생활건강은 화장품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한 달 치 월세의 50%를 지원했다.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화장품 가맹점주를 지원하기 위해 한 달 치 월세의 50%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지급된 이번 전주 지원 대상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브랜드 가맹점 460곳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3·7월에도 이같은 지원을 했다.


[전국매일신문] 홍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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