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년치 한꺼번에 준다

코로나19로 힘든 청년위해 조기 지원

2021-02-28     한영민기자

경기도는 28일 올해 청년기본소득 1년치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1분기 첫 신청자는 1년치 100만원, 작년 4분기 신청자는 잔여 3개 분기분 75만원을 일시에 받을 수 있다.

1분기 청년기본소득은 3월 2일∼26일 신청을 받아 4월 14일부터 지급한다.

대상은 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6년 1월 2일∼1997년 1월 1일 출생한 만 24세의 청년이고 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가입한 뒤 신청하면 된다.

도는 오는 4월 14일부터 1분기분에 해당하는 25만원의 지역화폐 또는 신청자가 동의한 일괄 지급분 상당 금액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한편 도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도내 청년 누구나 거주 조건만 충족하면 분기별 25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이재명 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이다.

작년에는 신청률이 92.5% 13만9003명으로 총 1514억원이 지급됐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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