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포토] 바다에서 건진 국수 '장흥 꼬시래기' 수확 한창

2021-05-17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장흥군 제공]

청정해역으로 알려진 전남 장흥군 회진 앞바다에서 꼬시래기 수확이 한창이다.

꼬시래기는 면발처럼 일정한 굵기를 지닌 해조류로 ‘바다의 국수’ 혹은 ‘바다의 냉면’이라고 불린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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