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고교서 제자 도촬…30대 교사 입건

2021-10-07     창원/ 김현준기자
[이미지투데이]

자신의 제자를 도촬한 고등학교 교사가 붙잡혔다.

7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30대 교사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의 범행은 피해 사실을 느낀 학생이 부모에게 알리면서 드러났고 A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압수한 경찰 조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가 1명 이상 있다는 사실이 파악됐다.

A씨는 호기심에 범행했다며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하며 정확한 피해규모와 유포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국매일신문] 창원/ 김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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