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업기술센터, ICT활용 농작업 관리시스템 보급

시설하우스에 관측카메라 설치...휴대폰으로 작물상태 확인

2021-12-12     대전/정은모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12일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에 자동화 및 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시범사업을 보급해 농작업의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농업기술센터 제공]

대전농업기술센터는 12일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에 자동화 및 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시범사업을 보급해 농작업의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농작물 관리 및 시설 작동을 위해 오랜 시간을 농장에 머물러야 하는 등 비효율적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채소분야 시설채소 스마트팜 단지조성, 과수분야에 노지과원 재해방지 및 ICT시범 단지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급한 ICT 시스템은 시설하우스에 관측카메라를 설치해 작물 상태 및 개폐기 작동 등을 휴대폰으로 확인하며 자동으로 제어장치를 작동할 수 있어 농작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권지호 소장은 “ICT을 적용한 시범사업으로 농가의 노동시간 단축과 효율적으로 농장 운영하는 성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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