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문화재단, '뚜루 문화예술 거리축제' 진행

2022-06-28     철원/ 지명복기자 
[철원문화재단 제공]

강원 철원문화재단은 내달 1일 철원읍 화지리 소재, 사문안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뚜루 문화예술 거리축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매달 첫주 금요일에 개최되는 거리축제로 이번 달 주제는 ‘슬기로운 여름나기’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모스큐브(모기퇴치) 모빌 가랜드 만들기, 썬캡 만들기, 여름팔찌 만들기 등 문화예술거리를 찾는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색 추억을 제공하고 ‘버스킹 공연’과 ‘쵸크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 훌라우프, 줄넘기, 콘홀게임, 보드게임 등 미니게임존 운영으로 다채롭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문화예술 거리 곳곳에 숨어있는 영화표 찾기 이벤트로 작은 영화관의 연계성도 도모했다.

특히 자유롭고 편안한 거리축제 참여를 목적으로 테이블 및 의자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고 거리축제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 22시까지 뚜루하우스 앞에서 복개천 삼거리 전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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