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김수영 양천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지방 상생을 위한 서울선언문 선포 및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와 양천구를 비롯한 25개 자치구는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 지방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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