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성북구, 지붕 없는 박물관 성북동 야행 성료
상태바
성북구, 지붕 없는 박물관 성북동 야행 성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9.23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용운 심우장, 최순우 옛집에선 교과서로 접했던 문화예술인의 숨결 생생

▲2019 성북동 문화재 야행의 개막을 알리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네번째)와 조태권 성북문화원장(오른쪽 세 번째)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역사와 문화가 깃든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서 지난 20일~22일까지 ‘2019 성북동 문화재 야행’이 펼쳐졌다. ‘성북동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하나로 성북구 성북동의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묶어 특화한 야간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