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강남구, 전국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119 핫라인 구축
상태바
강남구, 전국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119 핫라인 구축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14 2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매일신문 박창복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4일 오후 4시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강남핫라인 업무 협약식’에서 박영대 강남경찰서장(왼쪽 첫 번째), 김숙진 수서경찰서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신속한 사고 대처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119 핫라인을 구축하고, 강남경찰서·수서경찰서·강남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