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박창복기자>▲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4일 오후 4시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강남핫라인 업무 협약식’에서 박영대 강남경찰서장(왼쪽 첫 번째), 김숙진 수서경찰서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신속한 사고 대처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119 핫라인을 구축하고, 강남경찰서·수서경찰서·강남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복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제8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로 오세요” 테라사이언스, -29.98% 하한가 기록 LIG넥스원, 신익현 사장 '대표이사' 공식 취임 속 상승 한국철강, 6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상승' 삼현, 코스닥 상장 첫날 +82% '급등' 하이브, 뉴진스·르세라핌 이은 신인 걸그룹 '아일릿' 데뷔 속 상승 춘천시, 원도심 4개상권 ‘봄나들이’ 통합 축제 4월 6일부터 이틀간 개최
주요기사 영양군 '제2회 산나물 전국가요제' 5월 9일 개최 건협 서부, 2024년 심층건강진단(과로사) 비용지원사업 실시 전국 대부분 황사…일교차 15도 이상 김해시, 미래자동차 분야 공동 인재 양성 협약체결 창원시, 2024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창원시, '북한 미사일 위협 대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