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구청장은 “조리사 지원 하나만으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처우가 좋아지고 아이들이 행복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자격증을 소지하고 필수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이수한 조리사를 파견함으로써 어린자녀를 둔 모든 구민들이 행복하고, 어린이집의 수고도 덜어 주는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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