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방희석)가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수도권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딩社)를 대상으로 ‘광양항을 활용한 물류비즈니스 영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양항 및 배후단지를 활용한 영업전략을 제안하고, 광양항 새로운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 최신 정보를 제공키 의해 마련한다.
　자유토론을 통해, 포워더 시장 활성화 방안 의견수렴 등 광양항 발전을 위한 항만이용자중심의 현실적인 대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