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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혁신성장 위한 경제생태계 조성 탄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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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혁신성장 위한 경제생태계 조성 탄력 전망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07.15 0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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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성공적 스타트업 육성
사업화·해외진출 협업에 최선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중기부 스타트업파크 공모사업 최종 선정 <下> 

   인천시가 제안한 스타트업파크 공모 제안사업 ‘스타트업·벤처 폴리스, 품’은 민·관의 역량과 자원을 융합한 글로벌 혁신창업·실증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인천의 특화산업(SmartCity, Bio, Mice)에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성장 공간, WiiN플랫폼 기반기술, 역량강화,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스타트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실제로 공간구성을 보면 스타트업타워(1~3층), 네트워킹타워(1~6층), 실증타워(1~3층), 오픈스퀘어로 구성돼 있으며, 31개 협업기관 중 13개 기관이 네트워킹타워에 입주해 스타트업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도와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사업화·해외진출에 협업을 준비해 나아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공공기관 주도로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대개의 보육센터와 달리 민·관의 협업과 지속가능한 지원을 통해 유망스타트업 투자가 원스톱으로 진행되고, 조성된 인프라를 통해 민간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투자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 창업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지원 등 맞춤형 운영 프로그램까지 완벽하게 갖추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공모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해 투모로우시티 리모델링 사업을 올 하반기에 시작해서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할 계획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아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역에서 기술창업이 폭발력을 얻고, 유니콘, 데카콘, 핵토콘 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시 민선7기 시정운영계획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청년창업, 혁신성장을 위한 경제생태계 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가 추진할 ‘스타트업·벤처 폴리스, 품’을 통해 인천시만의 특화산업기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혁신성장을 통한 경제와 창업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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