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충남 보령시는 16일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축제장 현장 점검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은 오는 19일 저녁에 열릴 거리퍼레이드 현장인 보령문화의전당과 한내로터리, 키즈존이 설치된 시민탑 광장, 본 축제장인 머드광장, K-POP 공연이 열릴 머드랜드 부지, 27일 갯벌마라톤이 열릴 갯벌체험장 등의 안전 및 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보령/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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