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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노조 서해지부 "문재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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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노조 서해지부 "문재인 지지"
  • 보령/ 이건영기자
  • 승인 2017.04.24 0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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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의 고통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지지선언을 합니다”
 한전산업개발 노동조합 서해지부는 지난 22일 더블어민주당 보령정당 선거사무소에서 박정규 서해지부장, 보령지회장 김기석, 신보령지회장 김상순, 서천지회장 박종민, 박제암, 차승진, 최호재, 우현규, 노일래, 전현철, 신재조, 강용배, 김순신, 김윤근, 김민현 대의원외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쟁 입찰로 고용불안과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이러한 치명적 문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서 해결하고자 노력해주심에 저희 노동자들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노동자들의 고통을 해결해주고자 최선을 다해주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국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고용불안, 고노동 저임금의 비합리적 구조, 비정규직에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것은 저희 회사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 노동자 전체의 문제이고 앞으로 새로운 정부가 노동자를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문재인 후보만이 깨끗한 정치 노동자가 웃을 수 있는 정치 더불어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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