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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원석 강남을 당협위원장, 적극적인 주민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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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원석 강남을 당협위원장, 적극적인 주민소통 나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6.14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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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자유한국당 정원석(31세) 강남을 당협위원장이 당협위원회 조직정비를 마치고 대언론 및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정위원장은 여의도연구소 차세대 브랜드위원회 위원장직도 맡아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의 저평가된 브랜드 가치의 종합적인 분석과 대안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세대통합모델을 기반으로 젊은 감각과 4050의 시니어 전문성 융합을 시도하고 ▲기존 정당 방식을 넘어선 문화테마를 토대로 젊은층을 위한 다방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혁신전력을 설명했다.

정원석 위원장은 “젊은 패기와 용기로 새로운 시대정신을 갈파해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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