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12일 오전 10시 중랑천 제1체육공원 게이트볼 구장에서 개최된 ‘제28회 동대문구협회장기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했다.
김창규 의장은 “게이트볼은 누구나 쉽게 배워 즐길 수 있어 힘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 여성들에게 적합한 운동이다. 아울러 운동을 하다 보면 만보를 쉽게 걸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좋은 운동이라 생각된다. 이번 대회가 어느덧 28회를 맞이한 만큼 좀 더 활성화돼 보다 많은 구민들이 게이트볼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운동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해본다.”며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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