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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업펀드 운영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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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기업펀드 운영사 선정
  • 경북/ 신용대기자
  • 승인 2019.08.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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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경북/ 신용대기자 >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한국모태펀드 2019년 지방계정 출자사업(이하 지방기업펀드)’ 운영사에 대구경북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이하 대경기술지주)가 최종 선정돼 43억 원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도와 대경기술지주가 조성할 지방기업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3억 원을 출자하고 경북도가 17.5억 원, 대경기술지주회사가 2.5억 원을 출자해 총 43억 원 규모로 결성 할 예정이며 10년간 운영한다.

 투자분야는 ▲지역인재 회귀 창업투자 ▲의학 의과학 약학 창업투자 ▲신산업高기술 창업투자로 구성되며 펀트투자를 활용한 지역출신 박사급 우수인재의 지역회귀 창업과 의료, 바이오, SW, 첨단소재부품 등 高기술 창업기업에 투자 할 계획이다.

 경북/ 신용대기자 shinyd@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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