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동안 진행된 이 번 캠프는 몽골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인 테릴지국립공원, 수흐바토르광장, 국립역사박물관, 자이승승전탑, 아리야발 사원 관람 등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의정부시 꿈드림에서는 만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 및 자립지원, 문화 및 캠프 활동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 강진구기자 kj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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