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주제로 5개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직접 찍은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도성훈 교육감은"연합사진전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서로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며"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과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학생들이 대안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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