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은 23일 오후 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경비원과 입주민이 함께 하는 상생 협약식’에 참석했다.
경비원과 입주민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참여단지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 구청장은 경비원과 입주민이 함께하는 상생아파트 12개 단지를 선정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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