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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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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선정
  • 수원/ 박선식기자
  • 승인 2017.02.2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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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농협(본부장 한기열)은 관내 농축협 5개소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16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1위에 선정된 사무소는 이천시 모가농협(조합장 김교환)과 여주시 능서농협(조합장 이명호), 점동농협(조합장 지현우), 용인시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이천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등 5개소이며, 이중 도드람양돈농협은 3년 연속, 점동농협은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외에도 전국 2위 마도농협(조합장 이재헌) 1개소, 전국 3위 김포농협(조합장 김명섭), 흥천농협(조합장 권오승), 설성농협(조합장 전홍수), 북내농협(조합장 이호수) 4개소, 전국 4위 광주농협(조합장 박수헌), 대신농협(조합장 임광식) 2개소 등 총 7개 사무소가 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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