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문화재단이 김형진 등 7명의 작가들이 각각의 만나고, 바라본 다양한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소장품전시를 이번 2017 소장품전과 하반기에 열릴 2018 소장품주제기획전으로 나눠 선보인다.
2017 신소장품전은 김형진, 박능생, 박형진, 배윤환, 이부강, 장노아, 정지현 등 7명의 작가들이 저마다 다른 재료와 화법으로 묘사한 우리네 삶의 풍경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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