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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인근서 작은음악회 29.3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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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인근서 작은음악회 29.30일에
  • 하동/ 임흥섭기자
  • 승인 2019.04.2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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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하동/ 임흥섭기자 > 경남 하동군 악양면은 한마음 독일 풍물패가 오는 29·30일 평사리 최참판댁 인근 아내안문화원(옛 황실차문화원)에서 ‘동·서양 대지에 절하다'를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한마음 독일 풍물패는 현대 한국불교의 큰스님이신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장 대행스님이 1996년 독일에 설립한 한마음선원 독일지원에서 대행스님의 가르침인 생활참선을 배우고 익히던 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음악회는 한마음 풍물패의 사물놀이를 비롯해 한마음선원 포항지원 선법합창단의 합창, 독일 음악학교 교사 사비나 슈타찡어의 목관 플루트, 뒤셀도르프 음대 최웅식의 클래식 기타, 성은주의 첼로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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