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 “화합과 가족적인 직장분위기로 사랑과 신뢰를 받는 친근한 우체국을 만들겠다”
제27대 정선우체국장으로 박정연(56·사진) 국장이 부임했다. 박 국장은 “지역 밀착경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고객감동서비스로 정선군민들에게 고품격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진구 출신인 박 국장은 온화한 성품과 조직 화합을 이끄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