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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제260회 임시회...구정 현안 집중 점검 및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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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제260회 임시회...구정 현안 집중 점검 및 대안 제시
  • 김윤미기자
  • 승인 2018.10.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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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운영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22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등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강서구의회에서의 증인 등 비용지급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강서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안 1건을 수정가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9명의 의원들이 72건의 크고 작은 지역 당면사항과 강서구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질문을 쏟아냈다.

한편, 강서구의회는 내달 12일부터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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