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전국 자치구 중 1위로 ‘대상’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보건복지부의 2018년 지역복지사업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에 주어지는 ‘대상’을 차지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로부터 신청 또는 추천을 받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올해 수상으로 ‘전국 최초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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