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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2018년 제263회 첫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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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2018년 제263회 첫 임시회 마무리
  • 박창복기자
  • 승인 2018.02.14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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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급식, 향토문화재 보호, 자원회수시설 위원 위촉 등 의원발의 조례안 통과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처리된 안건으로는 △강남구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경원 의원 외 7인이 발의한 △강남구 어린이집 급식의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에 관한 조례안, 김광심 의원 외 8인이 발의한 △강남구 향토문화재 보호 조례안, 최중현 의원 외 7인이 발의한 △강남구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위원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이 수정가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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