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U-City 통합운영센터는 29일 전국 최초로 국토부 통합플랫폼 기반 5대안전서비스 구축을 위해 오산시,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소방서, 한국토지주택공사, SK텔레콤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개소한 이래 방범CCTV와 교통정보시스템의 24시간 통합관제로, 시민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5대안전서비스는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긴급 출동지원, 119 긴급출동지원, 국가재난정보시스템 연계,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를 통합플랫폼기반으로 구축, 전국
사회일반 | 오산/ 최승필기자 | 2016-11-30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