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는 지난 17일과 18일에 구월동 모래내시장과 논현역 주변에서 송도 매립지 10·11 공구 남동구 귀속을 위한 거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17일에는 구민들 밀집지역인 구월동 모래내시장에서 가두서명대를 설치하고 한민수의장을 비롯해 박인동부의장, 신동섭, 임순애, 최재현, 전유형, 임동희, 이선옥, 임춘원, 서점원, 조영규, 이유경의원이 참여해 구민들에게 송도매립지 남동구 귀속에 대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동참 서명을 받았다. 이어 18일에는 논현역 주변에서 한민수의장외 민창기, 문종관, 임춘원, 최재현, 임순
정치일반 | 인천/ 김영국기자 | 2015-09-22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