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회장 한상기 태안군수)는 최근 ‘지속가능한 미래 농어촌 발전의 정책모델 발굴’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장 한상기 태안군수를 비롯한 전국 농어촌 지역 군수 13명(홍성열 증평군수, 박노욱 봉화군수, 김성기 가평군수, 김선교 양평군수, 노승락 홍천군수, 류한우 단양군수, 이석화 청양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백선기 칠곡군수, 이희진 영덕군수, 허기도 산청군수)과 한국 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 등 31명의 방문단은 네덜란드와 덴마크, 스웨덴 등 농업 선진국을 방문해 지속
농림·수산 | 태안/ 한상규기자 | 2016-11-02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