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情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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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情 나눔
  • 서정익기자
  • 승인 2016.09.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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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 비롯 전국 120여 지역에서 전개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매년 명절을 맞아 소외이웃에 대한 지원을 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전국 120여 지역 관공서와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시에서도 송파·관악구를 비롯해 양천·성북·도봉·동작·영등포·금천구 등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강남구 대치4동 주민센터에 생필품 선물세트 25상자를 기증했다. 이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 가정 등에 전달된다. 가족 왕래가 완전히 끊긴 노인이 74만 명을 넘어선 지금,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치4동 오응재 동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이웃이 많아지고 있는데, 추석을 맞아 이웃을 위해 마음써 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동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애써주셨는데 앞으로도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도심·하천·해변 등 환경정화, 홀몸어르신 가정, 경로당 위문 및 청소, 이·미용 봉사, 농촌일손돕기, 홍수·지진피해복구, 스포츠대회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로 이웃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들의 공로가 인정돼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받은 상이 2000 건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상인 여왕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영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등 영국연방 53개국이 인정하는 최고 자원봉사상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MBE)’의 칭호도 받는다. 이 소식은 영국 관보인 런던가제트를 비롯한 20개 현지언론에 보도되면서 하나님의 교회가 펼쳐 온 세계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왕상 수상 이후인 지난7월 15일에는 호주 각 주의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인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장에 하나님의 교회의 영국 여왕상 수상 소식이 알려져 참석자들이 탄성과 환호, 기립박수로 축하해주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들의 여왕상 수상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행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데 의의가 크다.

교회 측은 “메마르고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머니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라며 “어머니가 가족 모두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듯이 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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