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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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손길’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 박종봉기자
  • 승인 2017.05.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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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유월절을 전후해 지역별 대규모 헌혈행사 및 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부산지역에서도 ‘전 세계 유월절기념 제3643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행사가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 고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산해운대 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시민 200여 명이 해운대 달맞이 고개 일대 정화운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전 세계 유월절 기념 지구환경정화활동 운동에 참여한 성도들은 개회사에 이어 ‘우리의 환경은 우리가 깨끗이’라는 힘찬 구호속에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시작으로 해변 산책로인 문텐로드 갈멧길지역을 정화했다. 시민들은 개인마다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소지하고 곳곳을 정비했다.각 지자체에서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손길이 닿지 않는 산책로 곳곳에 쓰레기가 남아 있었다. 이날 교회 성도들은 버려진 타이어 등 각종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


 연이어 실시한 23일 부산북서연합회는 대천천 일대 700여 명 정화활동에 이어 26일에는 부산역 200여 명 정화 나서 새언약 유월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실시해 지난달부터 전국 대도시 및 미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전 세계 헌혈운동도 실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생명사랑 헌혈운동 및 환경운동 연속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부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200여 명은 지난 26일 부산시 동구 부산역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인근 도로변과 상가지역에 걸쳐 약 2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50리터 종량제봉투 4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한편 부산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700여 명은 지난 23일에도 부산시 북구 화명동 도심 생태하천인 부산시 화명동 대천천 일대에 하천 정비를 포함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부산역 광장을 중심으로 차이나 타운 거리와 초량시장까지 사무실 밀집지역 상가, 대로변을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부산의 첫 관문인 부산역 일대와 초량시장에는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또한 역사 주변에는 전단지를 비롯해 바닥에 떨어진 껌으로 얼룩이 많았는데 끌칼을 이용해 바닥의 껌을 떼어내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가장 중시한다. 교회 측은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2500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절기’임을 설명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전후로 해마다 환경정화, 헌혈·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올 해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경기도 분당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이 진행되어 700 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 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이밖에 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브라질, 인도, 네팔, 독일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됐고 2천 여 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도들의 헌신적이며 진정성 있는 사랑을 실천하며 1964년 설립 이래 50 여년 만에 국내 400여 성전에 전 세계 175개국에 진출해 각국 교회마다 현지인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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