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송파 제7대 영남향 김종웅 회장 취임
상태바
송파 제7대 영남향 김종웅 회장 취임
  • .
  • 승인 2014.07.11 0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송파 제7대 영남향우회 회장으로 김종웅 전 전국시군자치구의회 회장(진웅산업 회장)이 취임했다.김종옹 회장은 맨주먹으로 최고 경영자 반열에 우뚝 선 자수성가한 인물로 정치, 경제, 산업 각 분야에서 쉴 틈 없이 혁신과 신지식 습득, 글로벌 경영 기법 도입 등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인물이다.김회장은 기업(진웅실업)을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경영으로 이끌어 산업훈장 2회, 기업경영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리더십을 발휘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김회장은 지방자치와 중앙정치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제3대 서울시의원(대변인), 제5대 송파구의회 의장 초대 전국시군자치구의장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을 실현하기도 했다.현재는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서울희망포럼 부대표, (사)미래전략연구소 이사, 새누리당 서울시 부위원장, 송파발전연합회 회장(16개 시⋅도 향우회 연합)등을 역임하며 앞으로 중앙무대로 진출, 국가 민족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지난 6.4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김회장은 ‘그날을 위하여’, ‘경험, 희망 그리고 미래’ 등의 책도 펴내 그의 인생철학과 성공비결, 미래비전 등을 제시하고 있다.그의 애향심은 남달라 전국 군단위로는 최초로 서울지역에 고향인 경북 영덕군 학사를 건립해 우수한 영덕 학생들이 편리하게 서울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향과 지역, 국가 어느 곳 하나 소홀함 없는 애정을 가지고 있어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특히 김회장은 5대 송파구의장 역임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 협의회를 조직, 당시 행정자치부 산하 법적단체로 위상을 확고히 하는 등 조직이면 조직, 경영이면 경영, 정치 분야 등을 망라해 정성과 열정을 쏟는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김종웅 회장이 앞으로 그의 염원대로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지역과 고향을 위해 더 많고 보람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