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삼척발전본부(본부장 유승찬)가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삼척발전본부는 외부인 통제가 아주 양호하고 이착륙에 제한이 없어 응급의료 전용헬기 인계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
이번 인계점 선정에 따라 강원도 남동부 지역의 긴급의료 이송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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