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인 Work-life balance 준말인 '워라밸'을 추구하지만 살다 보면 시간과 일과 사람에 쫒겨 나를 돌아 볼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필자가 최근 잘한 일중 하나가 대전면접스피치아카데미의 YCY강사자격과정을 만든 것입니다. 강좌의 특징은 우선 나를 돌아보고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란 캐츠프레이즈를 걸고 말의 각인력, 견인력, 성취력, 치유력, 칭조력의 힘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는다.
또한 인생이야기를 만들어 토설(내안에 말을 토해 놓음)함으로 세상에 진정한 자유인이 되어, 희망시 책까지 세상에 내놓음으로 명사(名士)로 세상에 우뚝 서게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사람에게 가지고 있는 두 가지 로망을 현실화 시켜 드립니다. 하나는 신분상승 입니다. 제가 전국으로 강의를 할 수 있는 백이 있습니다. 그것은 청와대 백도 아니고 VIP도 아닙니다. 오로지 제가 써낸 책 40여권의 책입니다. 신분을 상승시키고 명사로 가는 길은 책을 쓰는 것입니다. 결코 쉽지만도 않지만 결코 어렵지도 않은 그 일을 우리는 해낼 것입니다.
두번째는 성장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과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입니다. 교도소에서 가장 무서운 형벌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지푸스의 바위처럼 쓸데 없는 일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일이 자신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며 기쁨이기도 합니다.
강좌에는 윤치영 박사가 30여년동안 40여권의 책을 쓰고 3천여회에 걸쳐 강연하고 수많은 개인코칭을 하면서 얻은 두 가지 핵심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는 토설(속을 드러내는 발표)를 통해 나를 발견하며, 후련함과 자유함을 경험할 것이다, 그로인해 정신적 치유는 물론 세상에 당당히 나를 내세우는 담대한 내공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무한 긍정의 힘 입니다. 긍정 에너지가 충만할 때 감사할 줄 알며 안분지족할 수 있게 되며 모든 문제를 해결받고 창조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윤치영 박사는 어떤 일이든 참으면서 하지 말고 즐길줄 아는 능력을 발동해야 성과도 높이고 보람도 높일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YCY교수법 중 하나인 마감효과와 확실한 동기부여로 자신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귀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배울때가 잘 나갈 때이고, 성장한다는 사실이 가장 신나는 일입니다. 배웁시다. 일신우일신 하십시다. 그래서 남을 위해 씁시다. 당신의 능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