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 전곡농협
경기도 연천 전곡농협(조합장 류신영)은 지난 1971년 설립된 종합농협으로 예수금·대출금·카드·보험사업의 신용사업과 농업생산에 필요한 비료·농약 등의 영농자재 구매사업,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사업, 하나로마트 사업, 주유소 유류사업 및 조합원 실익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등 농촌과 농업인, 그리고 지역주민의 지갑과 식탁, 보람을 채워주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업인에게 실익과 희망, 지역주민에 편리와 감동을 주는 전곡농협
전곡농협(조합장 류신영)은 2170여명의 조합원에게 다양한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직·간접적인 실익과 희망을 주고 있다. 특색사업으로 지난해 공동방제기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사업에 이어 올해는 연천군에서 실시하는 하우스 비가림시설에 대한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며, 매년 숙원시설사업으로 비료살포기, 퇴비살포기, 논두렁조성기, 고추배토기, 고추발아기 등을 지원해 영농활동지원을 강화한다.
그 외에도 조합원 건강검진 사업, 원로조합원 효도여행, 경로정 난방비 지원, 조합원자녀 학자금 지원, 미래인재장학금 지원, 각종 영농교육 지원, 취미교실, 방역 및 환경보호활동을 비롯한 각종 재해복구비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천군 지역주민의 편익과 감동을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전곡농협은 다양한 사업을 하는 연천군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고객 편의를 지향하고 고객 감동을 추구해 모든 경영을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하고 실행해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11년·201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농협 선정의 기쁨을 2014년에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직원의 성금을 모아 행복·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나누는 모습은 농협의 진실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용고객 모두 전곡농협의 고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전곡농협의 정직과 신뢰의 하나로마트, 정품·정량의 농협주유소는 전곡농협이 지역주민에게 폭넓은 사랑으로 연천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
▶농협 창립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전곡농협
전곡농협(조합장 류신영)은 매년 새로운 비전과 전략으로 성장과 안정을 이루고 있다. 2006년 과감히 전곡농협 본점 이점 및 하나로마트를 개점함으로써 장기 발전전략의 토대를 마련하고 2012년 전곡농협 주유소를 개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종합센타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자 2012년 경영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조합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곡농협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보다 건전하고 안정된 농협으로 거듭난 전곡농협
전곡농협의 미래는 밝다는 것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듯이 그 동안의 성장과 실적에 머물지 않고 더 많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보다 건전하고 안정된 농협으로 나아가고자 하며, 전곡농협의 조합원, 임직원은 전곡농협의 당연한 숙명과도 같다고 한다.
농촌환경이 힘들지 않은 적이 없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 기회라는 말에 공감을 하며 꾸준히 변화를 시도한 전곡농협이기에 지금의 모습이 있었고 이는 변화에 이은 혁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것을 류신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잘 알고 있다.
전곡농협 류신영 조합장은 변화를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예수금 2500억원, 대출금 2000억 원, 경제사업 500억 원 달성, 고객만족도 최우수농협 선정의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동력에 시동을 걸고 있다. 전곡농협의 성장 이유를 조합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경영, 변화를 통한 혁신경영, 정도를 실천하는 윤리경영에서 찾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