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투-아침 출근길 숙취운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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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투-아침 출근길 숙취운전 주의하세요
  • 장은미 <강원 춘천경찰서 남산파출소 경장>
  • 승인 2014.01.0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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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각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인사발령과 신년회 등 각종 행사로 회식 및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잘 해보자고 모인 자리에서 늦은 술자리까지 이어지는 과음은 불행의 시작이자, 인생의 마지막이 될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보통 운전자들은 저녁·야간에 운전을 하지 않으면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날의 음주운전은 조심해서 피하지만 다음날 아침 운전은 알콜이 다 분해 되었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찰의 아침 음주운전 단속시에도 이에 대해서 항의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경우도 분명히 음주운전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개인 체질·몸무게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보통 성인의 경우 시간당 0.008∼0.015% 감소하는데 혈중알콜농도 0.1% 이상에 해당하는 소주 1병 이상을 마시고 새벽에 귀가해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한다고 하더라도 아침 출근길 운전시에는 체내에 알콜이 남아있음을 명시해야 한다. 아침에 음주운전으로 단속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면허 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과 벌금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받는 등 여러 가지 손실을 생각해야만 한다.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가족 등 주변의 사람까지 불행해진다. 이러한 불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 후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될 수 있으면 다음날 아침에는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음주사고를 예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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