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 감염관련 정부,지자체 등 보건당국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치료예방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은 줄어들지 않고 서울·경기 등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국민불안과 사회혼란으로 국가경제마저 위기상황에 처해있다.
문제는 이러한 코로19 집단감염 문제를 놓고 국민모두가 하나같이 살기 어렵고 죽을 지경이라는 등 한탄하고 하소연을 하고 심지어는 목숨을 읽는 극한 상황까지 번져가고 있는 모습들이 매우 우려되고 걱정스럽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놓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나하나는 마스크 안써도 괜찮겠지 하는 등 안일한 생각으로 방관해 전염병 확산을 부추이기보다는 정부·보건 당국의 코로나19관련 지침대로 개인방역 핵심수칙들을 적극적으로 철저히 준수한다면 현 심각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리라 본다.
위와관련 방역당국의 “개인방역 핵심(행동) 수칙”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서 ▲제1수칙:마스크 꼭 착용하기 ▲제2수칙: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거리 두기 ▲제3수칙: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제4수칙: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제5수칙:매일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란 수칙들을 기억하고 준수해 현 위기 상황을 이겨냈으면 한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통계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역 지침들을 준수하지 않고 생활하다가 인후통·오한 등으로 "코로나19"의 의심증상으로 확진되고, 자가격리마저 이탈하고 위반해 어린이나 학생 등 주변 사람들에게 까지도 감염을 전파하고 또 전파해 전국을 위기에 빠뜨리는 현실이 안따까운 심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누적되고 전국적 추가 확산되고 있으나 이를 차단하고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들이 길거리나, 실·내외 등 장소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기본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또한 확진자의 동일 일시와 이동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은 즉시 감염차단을 위해 병원,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