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퇴직자 모임인 쌍용동우회는 최근 삼화동 일대 노인회관, 상가 및 공공사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쌍용동우회와 회사측은 3개의 방역조를 구성해 경로당10개소, 공용화장실 7곳 등을 방역했으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가에 대해서도 전개했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