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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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확정"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1.02.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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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사업제안 타당성 인정
하반기 우선협상대상자 지정·협상
배준영 의원 [의원실 제공]
배준영 의원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6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안)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LH의 사업 포기로 좌초 위기에 몰렸으나 지난해 9월 IPA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사업계획(안)을 제출했고 해양수산부에서 타당성을 검토해왔다. 

배 의원은 "해수부가 KMI에 의뢰한 타당성 검토가 완료돼 전날 IPA가 해수부에 제출한 인천항 내항 1.8부두 사업 제안을 수용하기로 통보했다”면서 “해수부에서 빠르면 이달 말 ‘제3자 공모’를 실시하고 하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협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인천항만물류협회장을 역임했던 노하우로 지난 2015년부터 항만업계 종사자들을 설득했다.

이와 관련 배 의원은 "내항 1.8부두 공공재생 정책협약’을 체결하는 등 내항재개발을 위해 힘써왔다”면서 “국회 등원 후 ‘내항여객운송사 지원법’과 ‘인천 해사법원 설치법’등을 대표발의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인천역 고속열차 시대, 연안부두~부평 간 트램 연결 등 교통 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염원인 내항 재개발 사업이 반드시 성공될 수 있도록 향후 관계부처,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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