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09곳 접종자 모두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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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09곳 접종자 모두 1호"
  • 김윤미기자
  • 승인 2021.02.25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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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시설 65세 미만 우선
"특정 한명보다 접종 시작 의미"
[전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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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접종이 26일 시작되는 가운데 "특정 한명을 1호 접종자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접종이 시작되는 첫날에 의미를 두고 예방 접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질병관리청이 밝혔다.

25일 질병청은 '1호 접종자에 대한 질병청의 입장 및 취재 협조 요청'을 통해 "26일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분들이 모두 첫번째 접종자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시설의 입소자·종사자 등 28만9271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 24일부터 공장 출하를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총 157만도스 78만5000명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1차로 공급되는 백신은 분류를 마치고 전국 1909개 요양병원과 보건소로 배송 중이다. 화이자 백신은 5만8500명분이 26일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중앙 및 권역별 예방접종센터로 운송되고 27일부터 접종된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5만4910명이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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