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교 쌍용양회 동해공장장은 전날 동해공장 본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원 공장장은 김정희 동해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공장이 소재한 삼화동의 어린이 교통안전을 함께 책임지자는 의미로 엄원섭 삼화 상생협의체회장과 황인옥 삼화동 통장협의회장을 지명했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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