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시흥 웨이브 파크, 코로나19 확산방지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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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 웨이브 파크, 코로나19 확산방지 '솔선수범'
  • 시흥/ 정길용기자
  • 승인 2021.03.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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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영업손실 불구 시민 안전 최우선에 결정
쿠폰 연장처리·환불조치 통해 고객 불편 최소화
웨이브풀 5월 개장 그랜드 오픈 준비도 '착착'
서핑 프로그램 개발·해양레저문화 대중화 앞장
웨이브파크 조감도 · 황용태 웨이브파크사장 [시흥시 제공]
웨이브파크 조감도 · 황용태 웨이브파크사장 [시흥시 제공]

‘인공서핑 웨이브 파크’는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16만6000여㎡ 부지에 들어선 축구장 7배 크기인 길이 220m, 폭 240m인 인공 서핑장'을 지난해 10월 7일 준공식을 가졌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시 영업을 중단했다.

특히 개장 3개월 만에 정부시책에 부흥하기위해 적자를 감수하고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해 주위로부터 코로나 확산방지에 솔선수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다음은 (주) 웨이브파크 황용태사장과 일문일답

●정부 방역수칙에 의한 강제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휴장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웨이브파크는 실외 체육시설이라 강제성이 없었지만 코로나 확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들 최우선으로 생각해 정부와 시흥시 시책에 따라 발맞추어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조속히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에 대한 영업 손실이 클 것으로 여겨지는데
웨이브파크는 지난해 10월 8일 인공서핑장 우선 개장 후 12월 23일에 휴장을 하기로 결정했다. 관리·운영·F&B 시설 등에서 막대한 영업손실이 생기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또한 정부와 시흥시에서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 정말 오랜 기간 노력하고 있는 만큼 당사 매출이익 보다는 공공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힘든 결정을 했다.

●그동안 서핑을 즐기는 마니아들이 이곳을 많은 분들이 찾아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휴장이 결정됨과 동시에 웨이브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공지를 해드렸다. 또한 상품 구입 후 사용하지 못한 쿠폰은 재 오픈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장처리를 해드리거나 환불조치를 통해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선셋을 등지고 웨이브파크에서 직원이 파도프로그래밍을 하고있다. [시흥시 제공]
선셋을 등지고 웨이브파크에서 직원이 파도프로그래밍을 하고있다. [시흥시 제공]

●웨이브존을 올 상반기 중에 개장을 한다고 했는데
인공서핑장은 내달 개장, 워터파크 개념의 웨이브풀은 5월 중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개장 때 웨이브존을 이용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고객과 올해 코로나가 안정돼 웨이브파크를 방문해주실 많은 시민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입장료 등 시설이용 요금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안내드리겠다.

●대원플러스그룹에서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인도 우물사업, 교육기부 등 다방면으로 하는 것으로 아는데
대원플러스그룹은 나눔경영을 통해서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웨이브파크에서도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특산품 햇토미 공급과 코로나 19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달 중순경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시흥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골든코스트의 주력 모델로서 웨이브파크를 통해 해양레저문화의 대중화와 서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코로나로 지친 모든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모습을 자신있게 보여드리겠다.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잘 극복하시길 바라겠고 좋은 시설로 찾아뵙겠다.

●대원플러스그룹과 웨이브파크 회사에 대해
대원플러스그룹은 부산 최고층 아파트인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와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인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성공적으로 개발했고 현재 각 분야 최고의 인재들이 Value NO.1 기업이 된다는 목표 아래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그리고 웨이브파크는 세계최대 규모인 인공서핑파크로 작년 10월 당사 임직원분들과 노력해서 웨이브파크를 시흥시에 랜드마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매일신문] 시흥/ 정길용기자
kyon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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