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는 15일 오전 9시30분 시흥시의회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회 A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동시에 실시했으며 6시간만에 압수수색을 마치고 2시45분에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압수품을 챙겨 나왔다.
[전국매일신문] 시흥/ 정길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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