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이 15일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현판식’을 갖고 1회용품을 비롯 음식물쓰레기, 자원 낭비 없는 친환경 청사 만들기에 앞장선다.
도성훈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1회 용품 줄이기 등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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