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 "동서6축 고속도 조기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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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 "동서6축 고속도 조기 건설을"
  • 삼척/ 김흥식기자
  • 승인 2021.03.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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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방문…고속도로·철도 계획 반영 요청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은 16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의 면담에서 지역의 어려운 실정을 전달 후 정부계획에 고속도로와 고속철도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삼척시 제공]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은 16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의 면담에서 지역의 어려운 실정을 전달 후 정부계획에 고속도로와 고속철도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삼척시 제공]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은 16일 동서6축 고속도로 삼척~제천구간 조기 착공과 삼척~강릉구간 고속전철화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김 시장은 "삼척~제천 고속도로 미개통구간인 38번 국도를 통해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이 구간이 정부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 중점추진구간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해선 전 구간이 시속 150㎞ 이상으로 개통되기 위해 노후된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전철화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은 이달 심의회를 거쳐 이르면 내달 고시될 예정이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다음 달 공청회를 가진 뒤 오는 6월에 고시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수소산업과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내년도 국비 30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김 시장은 이달 중 심의회를 거쳐 빠르면 내달 고시될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과 내달 중 공청회를 거쳐 오는 6월경 고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주민의 염원을 반영시키기 위해 지난 10일 동서고속도로협의회 소속 시장·군수들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방문, 건의한 바 있으며 이번 면담을 통해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과 고속철도 개통이라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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