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리얼미터가 YTN·TBS 의뢰로 지난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039명을 대상으로 두 후보 중 어느 사람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55.8%,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32.0%였다.
40대에서도 오 후보 48.7%, 박 후보 44.2%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0%p) 내 격차를 보였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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