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새마을회 제공]
경기 양평군새마을회는 전날 2021년도 4월 운영위원회의에서 경기복지재단의 양평군 유치 열망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4월 운영위원회의에는 새마을회장단 및 읍·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경기복지재단’ 유치를 염원하는 손수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국매일신문] 양평/ 홍문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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