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예비군훈련장 이전 팔 걷었다
상태바
의정부시, 예비군훈련장 이전 팔 걷었다
  • 의정부/ 강진구기자
  • 승인 2021.04.13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예비군훈련장 [의정부시 제공]

경기 의정부시는 호원동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황범순 부시장은 전날 유동준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을 만나 “예비군훈련장 입지예정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이후, 신속한 부대이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가 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호원동 내 예비군부대 존치에 따른 회룡IC 및 시 주요 간선교통의 단절과 기반시설의 기형적 형성, 주거 여건 불량에 따른 도시의 슬럼화를 해소하기 위해 국방개혁 기본계획 및 훈련장의 특수성·접근성을 고려해 새로운 예비군훈련장이 필요한 국방부와 수년간 협의해왔던 예비군훈련장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예비군훈련장 이전 완료시 기존부지에 주변지역과 연계된 기반시설 등의 설치로 도심 내 불균형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의정부/ 강진구기자 
kjg@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