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75세 이상 어르신 15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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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75세 이상 어르신 15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 이신우기자
  • 승인 2021.04.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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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회분 백신접종센터에 도착…접종속도 감안 백신 추가공급
광진구 코로나19백신접종센터에 도착한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할 장소로 옮기고 있다.   [광진구 제공]
광진구 코로나19백신접종센터에 도착한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할 장소로 옮기고 있다. [광진구 제공]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전 예약한 광진구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 입소자 등 2만여 명이 15일부터 접종을 받는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백신접종센터(자양체육관)는 최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3510회분이 백신접종센터에 안전하게 도착했다고 밝혔다.

구는 추후 접종속도 등을 감안해 백신을 추가로 공급받을 예정이다.

14일 구에 따르면 경찰과 합동으로 보관 오류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순찰 대기하고, 수시로 냉동고의 전원상태, 온도 유지여부 등을 확인해 백신 폐기와 오 접종 발생을 차단시키기로 했다.

백신은 관리 기준에 맞춰 영하 60~90℃를 유지시키고, 온도 이상이 있을 시 경보음이 울리는 자동시스템이 갖춰진 냉동고에 보관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선제검사로 지역감염을 억제하고 있으나 지역사회에 누적된 무증상 확진자, 감염원이 불분명한 확진자 발생 등 조용한 전파의 위험성이 여전히 있다”며 “광진구 백신접종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코로나19를 조속히 종식시키고 우리의 건강한 웃음과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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